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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점촌4동(신기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공식 출범

AI 요약문경시 점촌4동(신기동)에서 제2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이 협의체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자립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경관 개선, 지역 특화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쌍용양회 랜드마크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2기 점촌4동(신기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공식 출범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월 18일 제2기 점촌4동(신기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이하 주민협의체)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위원장 및 감사 선출, 3개 분과 중심의 조직 구성, 정관 승인을 통해 사업 운영의 핵심 동력을 확보했으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자립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출범한 주민협의체는 앞으로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고, 경관 조성․개선 사업, 지역 특화 상품 개발 등 도시재생의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출된 주민협의체 남충열 위원장은 “문경의 미래가 달린 점촌4동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주민협의체가 단단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경제 분과를 중심으로 쌍용양회 랜드마크 연계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이끌어 외부 투자에 따른 개발 이익이 점촌4동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협의체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 주도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의 초석을 다진 것”이라며, “이번 출범을 통해 전국 도시재생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자립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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