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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건강관리, 지역 통합돌봄의 중심으로

AI 요약인천 계양구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여 치매 예방부터 돌봄,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계양형 복지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

치매와 건강관리, 지역 통합돌봄의 중심으로
계양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치매 예방부터 돌봄, 가족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로 인식하며 제도와 서비스를 확장해 왔다.

인천시 최초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40% 이하까지 확대하고, 본인부담금 연 최대 36만 원을 지원해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제도는 이후 인천시 전체로 확산돼 ‘계양형 복지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억활짝마을’, ‘기억반짝마을’ 등 치매안심마을 사업과 치매 파트너 양성, 안심가맹점 확대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2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여성 치매환자 맞춤 돌봄, 안심귀가 팔찌 보급, 가족 자조모임 및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1주기(2023~2024년)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돌봄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예방 중심의 정책 기조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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