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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진영에 가다

AI 요약김해시가 2026년 개관 예정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사전 프로젝트로, 김영원 조각가의 작품 19점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를 내년 2월 8일까지 작가의 예술적 출발점인 진영읍의 김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진영에 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각가인 김영원 작가의 전시가 지난 2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김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김해시는 작가의 예술적 출발점인 진영읍에 위치한 김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사전프로젝트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를 열어 작가의 작품 19점을 선보인다.

장유다누림센터 전시에 이은 이번 두 번째 전시는 2026년 4월 미술관 개관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시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영원 작가는 “연어가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듯 나의 출발점인 진영에서 시민들과 작품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어린이와 청소년, 주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일정은 평일(월요일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김지율 김해시 학예사는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역과 미술관의 거리를 좁히고, 시민과 작가가 함께 예술을 향유하는 장”이라며 “이번 전시는 두 번째 순회 전시이자 개관전을 앞둔 시민 소통의 장으로 의미가 크다.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 비전을 담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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