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원주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AI 요약원주시가 추석을 맞아 이전공공기관들과 함께 중앙시장 등에서 합동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원주시와 5개 이전공공기관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으며, 일부 기관은 별도 행사를 통해 구매 물품을 복지관에 기부하는 등 나눔도 실천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혁신도시와 지역의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지난 29일 이전공공기관 등과 함께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5개 이전공공기관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편 기관별 자체 장보기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9월 12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50명이 참여해 200만 원 상당의 과일을 구매·기부했다. 또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9일 중앙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지역 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10월 1일 중앙시장에서 40여 명이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장일현 원주시 지역개발과장은 “이전공공기관과 원주시가 함께하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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