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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반려동물 문화특강 ‘개와 함께 사는 그들의 토크콘서트’ 성료

AI 요약인천 서구가 지난 28일, 반려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를 초청해 '반려동물 문화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줄이고 행복한 공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펫티켓 교육과 반려동물과의 소통법 등을 다뤄 150여 명의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 반려동물 문화특강 ‘개와 함께 사는 그들의 토크콘서트’ 성료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9월28일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서구순찰댕 대원 및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있는 구민 150여명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야기와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및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에 대한 개선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행복한 공존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EBS1 반려동물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비롯한 여러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였다. 이날 특강에서는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반려동물의 의미,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강의하면서 특히 반려동물 양육자가 지켜야 할 펫티켓과 반려견의 입장에서 반려견의 행동이 아닌 감정을 읽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강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과 양육 과정에서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및 해결방안, 반려동물의 올바른 양육방법 등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반려동물 양육을 위해서는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폭넓은 이해가 필요함을 많이 느꼈다”며 “반려동물 양육을 희망하는 아이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 중이며,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통해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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