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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면민과 함께한 첫돌 아기 돌잔치

AI 요약경남 고성군 구만면에서 지난해 유일하게 태어난 아기의 첫돌을 맞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돌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속에서 아기의 탄생을 마을 전체의 기쁨으로 여기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만면, 면민과 함께한 첫돌 아기 돌잔치
경상남도 고성군 구만면(면장 장찬호)에서는 지난 9월 23일, 지난해 유일한 출생아의 첫돌을 맞아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기 위한 돌잔치가 열렸다.

이번 돌잔치는 (사)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구만면분회(회장 이갑수),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렬)·새마을부녀회(회장 강현순), 요리동아리 주최로 마련된 자리다. 첫돌 아기는 최은정 양(부 최석진·모 이연화)으로 면민들의 따뜻한 축하와 함께 첫 생일을 맞이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아기와 부모에게 덕담을 전하고, 돌잔치에서 빠질 수 없는 돌잡이 행사도 진행되었다.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웃음과 격려가 넘치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장찬호 구만면장은 “지난해 유일한 출생아의 첫 생일을 면민들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기 키우기 좋은 구만면, 살기 좋은 구만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저출생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구만면 마을 주민들은 아기를 마을 전체의 기쁨으로 삼고 온정이 가득한 돌잔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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