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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담양 만들기” 담양군, 외식업계 자정 결의와 실천 교육 나서

AI 요약담양군은 외식업 종사자 100여 명과 '친절 실천 및 서비스 개선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불친절·비위생 문제 예방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이후 '2025 담양군 외식경영 아카데미'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친절한 담양 만들기” 담양군, 외식업계 자정 결의와 실천 교육 나서
담양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외식업 종사자 100여 명과 함께 ‘친절 실천 및 서비스 개선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불친절·비위생 문제 예방과 관광 이미지 개선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외식업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석해 밝은 미소와 정직한 마음으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근절,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 등 실천 항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석한 한 업주는 “타 지역에서 불친절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을 보며 담양에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사전에 결의를 다졌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서비스 개선과 위생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결의대회 직후에는 ‘2025 담양군 외식경영 아카데미’가 이어졌다.

교육은 외식업소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친절 인사법과 고객 응대, 위생 관리, 우수업소 견학, 메뉴 개발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철원 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외식업계가 고객 중심의 친절한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아카데미 교육이 이를 뒷받침해 지역 외식업소의 품격을 높이고 외식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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