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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차별화된 농법으로 자란 '음악듣고 자란 쌀'과 함께

AI 요약강진군에서 그린음악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쌀, ‘음악 듣고 자란 쌀’이 추석맞이 특별한 밥상을 선보인다. 클래식과 전통 음악을 들려주며 키운 쌀은 벼의 신진대사 촉진, 영양분 흡수 증진, 병해 저항성 강화 효과를 가져온다. 27년째 유기농 쌀을 재배해온 영동농장은 엄선된 우량종자와 소식재배방식으로 품질 높은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유기농 인증과 미국 농무성(USDA) 유기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강진군, 차별화된 농법으로 자란 '음악듣고 자란 쌀'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 가족 밥상에 특별함을 더해줄 쌀이 있다. 강진군에서 차별화된 농법으로 재배된 유기농 쌀, 한가위의 보름달처럼 입안을 풍요롭게 해줄 ‘음악 듣고 자란 쌀’이다. 25일 강진군에 따르면 ‘음악 듣고 자란 쌀’은 생육 주기 동안 모차르트 등의 서양 클래식과 전통 풍물 음악을 들려주는 독특한 농법, 그린음악농법으로 생산된다. 그린음악농법은 작물에 음악을 들려줘 벼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영양분 흡수를 돕는 것은 물론, 병해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는 친환경 재배 기술이다. 해충 발생이 줄고, 양분을 더 흡수해 밥맛까지 좋아지는 효과를 낸다. 농장주 김태정 회장과 함께 영동농장을 이끌어온 김현우 대표는 남다른 유기농 철학을 바탕으로, 27년째 80ha 규모의 논에서 유기농 쌀을 재배하고 있다. 엄선한 우량종자를 포트육묘 방식으로, 30일간 못자리에서 건강하게 키운 후 이앙하며 소식재배방식을 적용해 논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모내기 간격을 넓게한다. 이는 벼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바람의 통풍을 극대화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유기농 재배의 핵심 노하우다. 이러한 유기농법을 통해 생산된 유기농 쌀은 낟알이 굵고 윤기가 뛰어나고, 밥맛이 좋다. 특히, 오전에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등 클래식 음악을, 오후에는 사물놀이와 농악 같은 전통 음악을 40대의 스피커를 통해 들려주며 하루 세 번 벼에게 음악을 선물한다. 음악과 함께하는 이 특별한 농사는 벼의 생육은 물론, 농부의 마음까지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농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동농장의 유기농 쌀은 국내 유기농 인증과 미국 농무성(USDA) 유기농산물 인증까지 획득해 품질과 신뢰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정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주문 및 구입 문의는 강진쌀 홈페이지(www.gangjinssal.co.kr)와 초록믿음강진(https://greengj.com)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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