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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가을 문턱에 열린 ‘산중산중 천관문학 잔치’ 호응

AI 요약장흥군 천관문학관에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산중산중 천관문학 잔치 열렸네!’ 행사가 개최되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책놀이 체험, 전설 구연, 작가 강연,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시 대담 노래 콘서트에는 장흥 출신 예술인들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문학관의 열린 문화공간 기능 강화와 ‘노벨 문학도시 장흥’ 브랜드 홍보에 기여했다.

장흥군, 가을 문턱에 열린 ‘산중산중 천관문학 잔치’ 호응
장흥군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천관문학관에서 ‘산중산중 천관문학 잔치 열렸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중등학생 및 군민, 관외 방문객이 참여해 천관문학관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책놀이 체험, 지역 설화를 들려주는 전설 구연, 김해등 상주작가의 강연,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후 참여 학생과 교사들은 “이런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며 지속 개최를 요청했다.

19일 저녁 열린 시 대담 노래 콘서트는 장흥 출신 예술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관산읍 출신 국악 신동 신유딧 학생이 포문을 열고, 장동면 출신 이대흠 시인과 서울에서 내려온 김이듬 시인의 대담이 이어졌다.

마지막은 용산면 출신 가수 백자의 시적인 공연으로 가을밤 문학의 정취를 더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나주, 진도, 강진, 광주 등지에서 많은 관객이 찾아와 자리를 빛냈고, 멀리 경기도 시흥에서 찾아온 관객도 있었다.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관객 요청으로 즉석에서 이어진 시인들의 시낭송도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문학관과 상주작가가 함께 준비해, 지역 문학자산을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체험·공연·대담의 장으로 꾸며져 문학관의 열린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천관문학관과 ‘노벨 문학도시 장흥’ 브랜드의 대외 홍보에 기여하며, 향후 정기 프로그램화에 대한 지역의 기대를 높였다.

장흥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시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지역 문학의 힘이다. 천관문학관을 거점으로 읽고 걷고 머무는 문학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노벨 문학도시 장흥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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