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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덕생활문화축제, 6천여 명 관객 운집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AI 요약영덕문화관광재단 주최 <2025 영덕생활문화축제>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덕곡천에서 개최되어 약 6천 명의 관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역 생활문화동호회, 유명 뮤지션 공연, 야시홀 선셋 퍼레이드, 야시장 및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뮤직포레스트 영덕' 프로그램을 통해 이날치, 정태춘&박은옥, 러브홀릭 지선 등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영덕생활문화축제, 6천여 명 관객 운집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지난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사흘간 영덕읍 덕곡천에서 영덕문화관광재단 주최로 열린 <2025영덕생활문화축제>가 약 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일 금요일 저녁, 바투카타 북소리와 내드름연희단의 개막 퍼포먼스로 시작된 축제는 언니쓰, 예주줌마난타 등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재단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교육생들의 무대, 그리고 악단광칠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20일과 21일에는 <뮤직포레스트 영덕> 프로그램을 통해 이날치, 정태춘&박은옥, 러브홀릭 지선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갑작스러운 비에도 관객들은 자리를 지키며 음악을 즐겼다.

21일 마지막 날에는 영덕 9개 읍면 풍물단 200여 명과 23개 동호회 및 단체 330여 명이 참여한 야시홀 선셋퍼레이드가 진행되었다. 퍼레이드 참여팀들은 덕곡천 축제 현장에서 퍼포먼스 콘테스트를 벌였다.

축제 기간 동안 야시장에는 영덕이주청년그룹, 마켓셀러, 체험, 먹거리업체, 푸드트럭 등 총 44곳이 참여했으며, 17개 체험부스는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덕곡천길 150m 구간은 차량 통제 후 50세트의 테이블을 설치하여 노천카페로 운영되었고, 배달비 쿠폰 지급을 통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올해 <영덕생활문화축제>는 예년과 달리 9월에 3일간 진행되었으며, 몽골텐트 설치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낯선 뮤지션들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언급하며, 내년에도 수준 높은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뮤직포레스트 영덕>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에는 <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와 영덕생활문화주간<우다다다교류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ydc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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