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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개학기 초등학교·유치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AI 요약영천시는 개학기를 맞아 2월 26일까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 정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며, 정당 현수막, 선정적 광고물, 노후 간판 등을 정비하고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22일에는 영천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 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영천시, 개학기 초등학교·유치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영천시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6일까지 ‘초등학교·유치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 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구역 단속,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이다.

특히 22일에는 영천중앙초등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영천시 건축디자인과 경관디자인팀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등 10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재정비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등·하굣길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거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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