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영광군

영광군, 가을배추 병해충 확산...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 당부

AI 요약영광군은 최근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배추 병해충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농가에 적기 방제와 등록 약제 사용을 당부했다. 배추좀나방, 벼룩잎벌레, 무름병, 뿌리혹병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잎 뒷면까지 약제를 골고루 살포하고, 배수로 정비와 통풍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이상고온 현상에 대비해 토양수분 유지와 석회 결핍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영광군, 가을배추 병해충 확산...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 당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최근 기온과 습도가 배추 생육에 유리한 조건으로 형성되면서 동시에 병해충 발생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적기 방제와 등록 약제 사용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가을배추 포장에서 배추좀나방, 벼룩잎벌레, 무름병(연부병), 뿌리혹병 등 평년보다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해충의 경우 잎 뒷면과 생장점에 숨어 피해를 주므로, 약제를 살포할 때는 충분한 약량을 사용해 잎 뒷면까지 골고루 묻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병 발생을 줄이려면 포장 내 배수로 정비와 통풍 관리가 필요하다. 농가에서는 등록 약제를 정해진 희석배수와 사용량에 맞춰 살포해야 하며, 무분별한 과다 사용은 약해와 잔류농약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잦아 정식 초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토양수분을 균일하게 유지해야 하고 석회 결핍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시비와 함께 충분한 관수로 토양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업인들께서는 등록약제를 정해진 희석배수와 사용량을 지켜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영광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