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거창군

거창군,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AI 요약거창군은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433명으로 10주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65세 이상 환자가 전체의 60.6%를 차지했다. 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 수칙을 강조하고, 고위험군은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및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의료기관·요양시설 종사자와 방문객에게도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거창군,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9월 첫째 주 기준 코로나19 입원 규모가 연속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환절기 감염 확산에 대한 경각심이 강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 중인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2025년 36주차(8. 31.~9. 6.) 코로나19 입원환자는 433명으로 집계됐으며, 26주차(6. 22 ~6. 28.) 이후 10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누적(36주차 기준) 입원환자 5,306명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65세 이상이 3,214명(60.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64세 948명(17.9%), 19~49세 543명(10.2%), 0~18세 601명(11.3%)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적인 수칙을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며, 특히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다중이용시설이나 실내 행사 참여를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참여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의료기관·요양시설의 종사자와 방문객 역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여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집단 내 전파를 최소화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인후통,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남거창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