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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 ‘우리동네 새(Bird)친구’ 운영

AI 요약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우리동네 새(Bird)친구’를 운영했다. 관내 초등 청소년 9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인천 중구의 산림, 갯벌,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탐조 활동 중심의 생태 교육으로, 청소년들은 인천의 깃대종을 관찰하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배웠다. 참가 청소년에게는 참여 기록 확인서가 발급되어 수련 활동 이력 관리를 지원한다.

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 ‘우리동네 새(Bird)친구’ 운영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관내 초등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우리동네 새(Bird)친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중구의 생태자원인 산림, 갯벌, 해양을 활용한 현장 중심 생태 교육이다. 청소년들이 인천의 깃대종을 관찰하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는 탐조 활동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청소년수련활동으로, 활동의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가 국가로부터 공식적으로 검증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청소년에게는 참여 기록 확인서가 발급돼 청소년의 수련 활동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청소년들은 수련관과 송산 입구에서 지역 조류를 관찰하고, 해양·숲의 의미와 가치는 물론, 지속적인 보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생물다양성 교육 및 체험 활동(깃대종 에코백, 나무 저어새·도요새 만들기)에 함께하며, 생물 다양성과 자연환경 보호에 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자기 주도적 체험 활동, 수련 활동 인증제, 진로 및 생태 체험 활동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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