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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30년 안동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AI 요약안동시는 9월 12일 시청 청백실에서 2030년 안동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4년부터 수립 중이며, 일반공업지역 및 준공업지역 1.12㎢를 대상으로 한다. 공청회에서는 노후 공업지역의 장기적 발전과 활성화 방향, 친환경 신산업 중심지 조성, 기반시설 확충, 산업 회복력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동시는 공청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동시 ‘2030년 안동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30년 안동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월 12일 시청 청백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2022. 1. 6.)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산업단지 등 타 법률에 의해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일반공업지역 및 준공업지역 1.12㎢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수립 중이다.

공청회 전문가 토론에서는 서정인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상훈 중원대학교 교수, 조득환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수상동 일원에 집중된 노후 공업지역의 장기적 발전과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친환경 신산업 중심지, 균형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스마트 융합 안동」이라는 이라는 미래상 아래 공업지역 현황과 특성, 산업 수요․입지 여건 분석,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환경관리 방안 등을 검토하며, 기반시설 확충, 친환경 산업 조성, 산업 회복력 강화, 주민․기업 상생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밑그림이 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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