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창군
거창군 가조면, 벼 병충해 3차 공동방제 실시
AI 요약거창군 가조면, 벼 병충해 확산 방지 위해 9월 20일까지 3차 공동방제 실시,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농가 지원, 고품질 쌀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 기대

거창군 가조면은 벼 병충해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벼 생육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차 벼 병충해 공동방제를 시작했다.
이번 방제는 지난 8월 2차 방제에 이은 세 번째로 최근 잦은 비와 무더위로 벼 병충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방제는 동거창 농협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9월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벼의 품질과 수확량에 치명적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철저히 차단해 농가에 안정적인 수확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이번 공동방제는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앞으로도 동거창농협, 이장협의회, 농업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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