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강진군
강진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투명한 농업행정 구현
AI 요약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까지 마무리해 투명한 농업행정을 구현해 나간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및 이용실태를 파악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공적자료로 농가주 일반사항, 농가 구성원, 소유농지 현황, 임차농지 현황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가주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작성·관리된다...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까지 마무리해 투명한 농업행정을 구현해 나간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및 이용실태를 파악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공적자료로 농가주 일반사항, 농가 구성원, 소유농지 현황, 임차농지 현황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가주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작성·관리된다.
작성대상은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다.
군은 오는 2021년 말까지 농림축산식품부 및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농지원부 및 농지현황,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농지원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해 강진군은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의 행정구역이 다른 농지원부 및 관내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2,169건 중 2,047건을 정비해 정비율 94.4%(전남 평균정비율 90.1%)를 달성했다.
올해는 80세 미만 농업인의 관내에 소재한 농지 55,710건에 대해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농지원부 정비를 최종적으로 완료할 방침이다.
농지원부 정비절차는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을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와 비교·분석하는 것을 토대로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한다.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는 농지는 오늘 8월에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지의 소유·임대 및 이용실태에 대한 농지원부 현행화를 통해 농지관리에 적정성을 더하고,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농지원부 정비과정에서 소유 및 임차, 경작 등의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에는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해당 농업인 등에게 소명을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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