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시
노계 박인로, 정부표준영정 103호로 지정
AI 요약정부는 역사적 인물의 초상화를 국가 표준 이미지로 지정하는 '정부표준영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역사적 인물의 용모, 복식, 위상을 고증하여 올바른 이미지를 확립하고, 교과서, 전시, 문화콘텐츠 등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2024년 11월 27일 기준 102호까지 지정되었으며, 최근 노계 박인로 표준영정 지정은 그의 의병 참여와 가사 문학 대가로서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후세 교육 및 지역 문화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의 초상화를 학술적 고증과 전문가 심의를 거쳐 국가가 공식적으로 ‘표준 이미지’로 지정하는 정부표준영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복식미술심의 소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제도는 역사적 인물의 용모, 복식, 위상을 학술적으로 고증하여 올바른 이미지를 확립하고, 교과서, 전시, 문화콘텐츠 등 공적 영역에서 통일된 표준 이미지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민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제공하고 후세 교육 및 문화 계승 기반을 마련하며, 선현들의 영정·동상 난립을 예방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2024년 11월 27일 이후 102호까지 지정되었으며, 철원군 궁예왕, 고양특례시 권율장군, 영월군 단종, 천안시 유관순 등이 예시이다. 영정·동상 제작 심의절차는 신청서 제출, 심의요구, 심의 위원회 심의, 심의결과 통보, 정부표준영정 지정 순으로 진행된다. 노계 박인로 표준영정 지정은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참여한 충절의 상징이자 가사 문학의 대가로서 그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필요하다. 학술적 고증을 거친 영정을 통해 교과서, 전시, 문화콘텐츠 등 국가적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후세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영천 3선현(정몽주·최무선·박인로) 중 마지막으로 표준영정이 지정됨으로써 지역문화 정체성과 선현 사업의 완결성을 확보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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