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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참여업소 모집

AI 요약남해군, 음식문화 개선 위해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 접수(~30일까지). 시설 위생 및 서비스 수준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 업소 대상. 지정 시 시설개선 지원, 위생물품 지원, 2년간 위생 검사 면제 등 혜택 제공.

남해군,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참여업소 모집
남해군 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높이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시설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에서 지정 가능하다. 현재까지 군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곳은 46개소다.

신청 대상은 군내 일반음식점이며, 희망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안전팀(☎860-8743)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지회남해군지부(☎864-5006)에 제출하면 된다.

평가 항목은 주방․객석(실)․화장실 위생상태, 청결한 위생복․위생장갑․위생모 착용 여부, 내․외부시설 환경 등이다. 현지조사 실시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모범음식점 및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자 중 46개소를 10월 중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표지판을 교부하고, 시설개선 지원, 위생물품 지원, 지정 후 2년간 위생 출입․검사면제, 업소 홍보(홈페이지 게재 등)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박봉숙 보건행정과장은 “매년 신중히 모범음식점을 발굴·선정해 군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외식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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