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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실용 한국어 교육강좌 개강

AI 요약김포시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한국어 교육을 주말마다 대곶문화누리관에서 운영한다. 이 교육은 직장 및 안전보건 용어 중심으로 구성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2기에 걸쳐 8주간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는 근무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편의성과 한국어 능력 향상 기대감을 표명했다. 시는 향후 안전체험 교육도 병행하여 외국인 근로자 안전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포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실용 한국어 교육강좌 개강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9월 6일부터 주말(토·일요일)에 대곶문화누리관(율생2리 민방위대피소)에서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용 한국어교육」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한국어 교육과는 달리, 외국인 근로자들의 직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직장 용어와 안전보건 용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총 8주 과정이며 9월부터 10월까지 1기, 11월부터 12월까지 2기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대곶에 있는 공장에서 근무하는데 휴일에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김포에서 오래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 실용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성 향상에서도 힘쓸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김포시청 일자리정책과 외국인고용지원팀(031-980-580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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