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광명시

광명시, 공보육 확대…재건축·재개발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4곳 설치

AI 요약광명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4곳 추가 설치 협약 체결. 2026년 개원 예정인 어린이집들은 아이파크, 자이 등 관내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위치하며, 시는 입주민 자녀 우선 입소 및 시설 지원 예정. 이로써 광명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3개소로 확대.

광명시, 공보육 확대…재건축·재개발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4곳 설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4개를 추가 설치해 공보육 인프라를 강화한다.

시는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 3곳과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조합은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 ▲철산10·1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센트럴아이파크(광명제4R구역)에 1개 ▲광명자이더샾(수정)샵포레나 1·2단지(광명제1R구역)에 각 1개씩 ▲철산자이브리에르(철산10·11단지)에 1개 등 총 국공립어린이집 4개가 들어선다.

각 단지는 어린이집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시는 입주민 자녀의 70% 이상을 우선 입소 대상으로 배정하고 보육시설 내 설치된 비품과 장비 일체도 지원한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어린이집은 2026년 3월 개원할 예정이며, 면적 561.88㎡ 규모에 정원 88명(예정)으로 운영한다.

광명자이더샾(수정)샵포레나 1단지 어린이집은 593.65㎡ 규모, 정원 112명(예정)이고, 2단지 어린이집은 610.47㎡ 규모로 정원은 132명(예정)이다. 두 곳 다 2026년 4월 개원 예정이다.

철산자이브리에르 어린이집은 394.49㎡ 규모, 정원 85명(예정), 2026년 5월 개원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보육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보육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광명시는 39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른 신규 개원으로 총 43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보육비 부담을 줄이며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집별 입소 대기 신청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02-899-016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광명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