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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AI 요약함안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와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박온실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 시범사업 등 2025년 협력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2026년 수경재배 스마트 관리시스템, 파프리카 폭염예방 기술 과제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보급에 협력하고, 2026년 세계수박축제 첨단산업관 운영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함안군은 지난 9월 4일 함안면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에서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를 대표해 유인호 연구소장, 박인민 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 9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안 수박온실 스마트 환경제어시스템 시범사업, 친환경 시설토마토 병해충 예방사업 등 2025년 협력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에는 수경재배 스마트 관리시스템, 파프리카 등 대형온실 폭염예방 기술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스마트팜 중심의 시설농업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보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함안군은 2026년 세계수박축제 기간 운영될 첨단산업관에 시설원예연구소가 참여해 기술 자문과 전시 협력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015년 1월 28일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폭염 대응 차광 도포제 보급, 함안형 고정식 수박하우스 개발·지원 등 현장 실용화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문농업인 교육, 현장 애로 기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인민 함안군 원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팜 시설농업 신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해 미래 함안 농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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