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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소년안전망 제3차 청소년실무위원회 개최

AI 요약상주시는 9월 4일 청소년안전망 제3차 청소년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및 가정 내 갈등·폭력 문제로 인한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전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과 학교·가정·지역사회의 협력을 강조하며, 위기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

상주시 청소년안전망 제3차 청소년실무위원회 개최
상주시는 2025년 9월 4일(목)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층에서 청소년안전망 제3차 청소년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 상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대구보호관찰소 상주지소, 상주교육지원청(교육지원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주시가족센터,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9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사례와 가정 내 갈등 및 폭력 문제으로 인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히 개별 사례 해결을 넘어, 청소년안전망이 사전예방 → 조기발견 →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또한 학교·가정·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 없이는 위기청소년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위기청소년의 문제는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이기에 어느 한 기관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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