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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AI 요약영천시는 9월 30일까지 2026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신청부터는 상·하반기 통합 신청으로 절차가 간소화되며, 결혼이민자 초청 범위 축소로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가 예상된다. 또한, 최대 8개월 계약기간 설정으로 체류기간 연장 신청 없이 최대 체류기간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천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 관리 및 지원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로 2개소의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여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해 농가 인력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천시, 2026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영천시는 9월 30일까지 2026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계절근로자 신청부터는 상·하반기를 통합해 한 번의 신청만으로 모든 참여 절차가 마무리된다. 또한 결혼이민자 초청 범위가 기존 4촌 이내에서 2촌 이내로 축소됨에 따라,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청 시 계약기간을 최대 8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되어 별도의 체류기간 연장 신청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최대 체류기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연 1회 신청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번 신청에는 더 많은 농가주들이 몰릴 것으로 보이며, 라오스 계절근로자 초청도 작년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계절근로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부응해 근로자 관리와 지원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2개소를 동시에 준공할 예정이다. 기숙사는 금호와 고경에 각각 1개소씩 설립되며, 금호농협과 고경농협이 위탁받아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기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일 단위로 인력을 공급받고,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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