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상주시
제17회 상주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AI 요약6·25전쟁 초기 국군의 최대 승리로 기록된 상주 화령장전투 전승 73주년을 맞아,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참배, 기념식, 공연 등이 진행되며, 북천시민공원에서는 군 장비 전시, 체험 부스 운영, 호국 문예행사 등 민·관·군 통합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6·25전쟁 초기인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장 일대에서 국군 제17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과 맞서 치른 격전인 화령장 전투는 병력과 화력에서 열세였던 국군이 지형을 활용한 기동과 결사적 저항으로 북한군을 대파, 한국군이 단독으로 거둔 최초이자 최대의 승리로 평가된다. 이 승리로 17연대 전 장병은 1계급 특진이라는 명예를 얻었으며, 북한군의 대구진출을 저지하고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6·25 전쟁사에서 기념비적 전환점으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전투 초기부터 지역주민들의 제보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전투근무지원, 경찰과 함께 싸운 전투로 민·관·군이 하나되어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큰 전투이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주요 전투였던 화령장전투를 환기시키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지역사회와 국민이 호국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참전용사, 상주시장 및 관련단체, 군(50사단‧17여단 등) 관계자 등이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6·25 참전비 참배를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이후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로비에서 민‧관‧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영상 시청, 개식사 및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상주시장, 50사단장 등), 회고사(화령장전투 참전용사 최점배), 참전유공자 기념패 증정, 상주시 어린이 합창단 공연(군가 등), 만세삼창(대한민국6‧25 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장), 폐식사,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관람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하고 참전용사들에게 오찬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위로연을 실시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는 대규모 민‧관 통합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초청가수 등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軍 장비 전시회(K-2 전차 등 20여종)와 차륜형 장갑차 실제 기동 탑승체험 등 군 체험부스와 지역 관광 및 홍보, 네컷사진 등 체험 부스를 다채롭게 운용한다. 체험부스 8개소 스티커를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중학생들이 참여하는 호국 문예행사도 함께 열려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배우고 전승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유수 제50보병사단장은 “6·25 전쟁사에 기념비적인 전투인 상주 화령장전투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를 민과 군이 함께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고취하고, 우리 50사단 장병들도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철통같이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화령장전투는 화서면 일원에서 있었던 국군 단독 최대 승리 전투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그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들의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주요 전투였던 화령장전투를 환기시키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지역사회와 국민이 호국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참전용사, 상주시장 및 관련단체, 군(50사단‧17여단 등) 관계자 등이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6·25 참전비 참배를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이후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로비에서 민‧관‧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영상 시청, 개식사 및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상주시장, 50사단장 등), 회고사(화령장전투 참전용사 최점배), 참전유공자 기념패 증정, 상주시 어린이 합창단 공연(군가 등), 만세삼창(대한민국6‧25 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장), 폐식사,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관람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하고 참전용사들에게 오찬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위로연을 실시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는 대규모 민‧관 통합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초청가수 등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軍 장비 전시회(K-2 전차 등 20여종)와 차륜형 장갑차 실제 기동 탑승체험 등 군 체험부스와 지역 관광 및 홍보, 네컷사진 등 체험 부스를 다채롭게 운용한다. 체험부스 8개소 스티커를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중학생들이 참여하는 호국 문예행사도 함께 열려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배우고 전승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유수 제50보병사단장은 “6·25 전쟁사에 기념비적인 전투인 상주 화령장전투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를 민과 군이 함께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고취하고, 우리 50사단 장병들도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철통같이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화령장전투는 화서면 일원에서 있었던 국군 단독 최대 승리 전투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그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들의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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