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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노을빛공원, 분수 중심 수변 공원으로 재탄생 - 안동병원 앞, 기존 연못 공간을 분수 중심형 공원으로 재조성 - 미로․터널․바닥분수 3종 분수 설치, 주․야간 즐길 수 있어

AI 요약안동시는 안동병원 앞 낙동강변 둔치를 정비하여 '안동 노을빛 공원'을 조성했다. 기존 연못 공간을 미로형, 터널형, 바닥형 3종 분수를 갖춘 공원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앙실 마을 너머 노을 경관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쉼터 공간의 특징을 담아 명칭을 정했다. 9~10월에는 경관 분수로 운영되며 야간 조명도 설치되었다. 내년부터는 5~10월까지 운영되고, 여름철에는 물놀이형 수경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초화원과 벤치, 스탠드 등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안동 노을빛공원, 분수 중심 수변 공원으로 재탄생
 - 안동병원 앞, 기존 연못 공간을 분수 중심형 공원으로 재조성
 - 미로․터널․바닥분수 3종 분수 설치, 주․야간 즐길 수 있어
안동시는 안동병원 앞 낙동강변 둔치 공간(수상동 820-1번지)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 노을빛 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기존 연못 공간이 미로형․터널형․바닥형 3종 분수를 갖춘 분수 중심형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안동 노을빛공원’이라는 명칭은 앙실 마을 너머로 물드는 노을 경관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쉼터 공간의 특징을 담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

공원 내 분수는 50분 가동, 10분 휴식 주기로 운영된다. 올해는 9~10월까지 경관 분수로 오전 8~9시, 오후 12~1시, 오후 5~10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조명이 설치돼 한층 아름다운 야간 분수도 감상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5~10월까지 확대 운영되며, 특히 7~8월 여름철에는 물놀이형 수경 시설로 활용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주변에는 초화원을 조성하고, 분수 옆 벤치와 기존 계단식 스탠드를 활용해 방문객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강변 수변 공간을 시민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하고 양심적으로 시설을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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