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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디카시와 시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개강식 개최

AI 요약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1일부터 보훈가족 대상 디카시와 시낭송 프로그램 '나만의 자서전 쓰기'를 운영한다.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 프로그램은 디카시 창작, 시낭송, 자서전 쓰기 등 총 14회기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고성에서 시작된 디카시는 사진과 글로 표현하는 새로운 문예 형식으로,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디카시와 시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개강식 개최
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1일 향군회관에서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하반기 디카시와 시낭송「나만의 자서전 쓰기」프로그램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수업은 디카시의 유래, 수상작 작품감상, 이기영 시인 특강, 디카시 낭송, 작품수료식 및 작품발표 등 9월부터 12월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디카시는 2004년 고성을 중심으로 시작된 새로운 문예 형식으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순간을 포착해 사진과 글로 표현하는 창작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디카시 창작 활동과 시낭송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되찾고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서전 쓰기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면서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보훈가족이 걸어온 삶의 여정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디카시 수업을 통해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개인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후대에 전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삶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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