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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 낙찰

AI 요약거제시 연초면에 727억 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된다. 경남에너지㈜가 사업자로 선정되어 9.6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약 24,0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 사업을 통해 거제시는 전력자립률 향상, 도시가스 공급 확대, 지역 주민 지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 낙찰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연초면 오비리 6-9 일원에 추진 중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사업'이 한국전력거래소의 2025년 일반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에서 최종 낙찰되어,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연초면 오비리 일원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727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자는 경남에너지㈜이며, 연간 약 24,0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9.6MW 규모)을 생산하게 된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올해 5월부터 일반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 절차를 진행했으며, 경남에너지㈜는 2.41:1의 경쟁률 속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최종 낙찰자로 결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로 인한 전력자립률 향상, 연초면 오비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지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은 단순한 발전소 건립을 넘어, 신에너지 보급을 통한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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