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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은 금물! 가을모기 조심하세요

AI 요약남해군 보건소는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는 가을 모기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방역 활동과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행정방역 10개 반과 마을 자율방역단 12개 반을 편성하여 모기 등 위생해충 주요 서식지에 대한 조사 및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무소독, 직접분무, 유충구제 약품 투여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민참여 방역 민원 신고제"를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모기 서식지 등 방역이 필요한 장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방심은 금물! 가을모기 조심하세요
남해군 보건소는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는 ‘가을 모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과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7~8월에 집중되던 모기 개체 수가 최근에는 9월 초·중순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이는 초가을로 접어들며 평균 기온이 모기 활동에 가장 적합한 약 26도 안팎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남해군 보건소는 행정방역 10개반과 마을 자율방역단 12개반을 편성하여 모기 등 위생해충 주요 서식지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 및 주기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소독은 위생해충의 유충구제와 유충의 성충 전환 과정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연무소독과 직접분무, 유충구제 약품 투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민 누구나 모기 서식지 등 방역이 필요한 장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방역 민원 신고제”를 운영 중이다.

신고는 △보건소 누리집 게시판 △전화(☎055-860-8753, 8755) △보건소 및 보건지소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봉숙 남해군 보건행정과장은 “늦여름부터 초가을은 모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군민 불편과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겠다”며 “아울러 군민 여러분께서도 빗물 웅덩이 제거,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일상 속 모기 예방 수칙을 함께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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