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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안동시

함께하는 용상동, 보행로 잡초 제거로 공동체 의식 빛나

AI 요약안동시 용상동 주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무더위 속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들은 보행자 도로의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삶의 터전을 가꾸는 모범을 보였다. 특히, 여러 단체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는 용상동 주민들의 결속력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함께하는 용상동, 보행로 잡초 제거로 공동체 의식 빛나
안동시 용상동을 대표하는 네 개의 주민단체 회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번 활동에는 용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지인수), 용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순),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회장 남후남), 용상동 적십자봉사회(회장 한성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보행자 도로의 잡초를 제거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는 단순히 거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넘어, 주민 스스로가 삶의 터전을 가꾸는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고, 여러 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은 용상동 주민들의 단단한 결속력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 주민은 “우리 동네를 가꾸는 일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이런 활동들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행복한 용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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