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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현장노동자 노동 인권 감수성 높인다

AI 요약광명시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노상주차장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 인권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 열악한 근무환경 속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노동자가 부당한 처우나 인권침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현장 노동자, 이동 노동자, 이주 노동자 등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동인권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 현장노동자 노동 인권 감수성 높인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관내 노상주차장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 인권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철산동 열린시민청과 하안동 도시공사 두 권역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열악한 근무환경 속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은 노동자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당한 처우나 인권침해 사례를 스스로 인식하고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지속적인 노동인권 교육으로 현장노동자, 이동노동자, 이주노동자 등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7월에도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인권 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 이주노동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인권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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