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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AI 요약함양군은 8월 27일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여 축제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15개 부서의 33건 연계사업을 논의했다. 진병영 군수는 산삼, 먹거리,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제20회 함양산삼축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상림공원에서 개최되며, 산삼캐기 체험, 황금산삼 찾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도입할 예정이다.

함양군,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함양군은 8월 27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이현재 산삼축제위원장, 축제 위원, 대행사 관계자, 부서장과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총감독과 대행사로부터 세부 실행계획을 보고받은 뒤, 15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33건의 산삼축제 연계사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부서별 홍보부스 및 체험 부스 운영, 대형 행사 준비, 교통 및 의료지원,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 등 연계사업을 공유하며, 축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산삼축제는 산삼을 넘어 함양의 먹거리와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함양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부서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함양 산양삼 산업과 흑돼지 등 지역 먹거리, 그리고 함양의 문화를 결합한 로컬 콘텐츠 중심의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산삼캐기 체험, 황금산삼을 찾아라, 산막나이트 등 함양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단순 판매를 넘어 전략적 마케팅을 도입해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구매 고객 대상 영수증 환급 제도를 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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