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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 단전·가스중단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앞장

AI 요약전남 목포시 삼학동이 아산복지재단의 ‘SOS 복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위기 한부모 세대에 생계비 220만 원과 미납 공과금 120만 원을 지원했다. 이혼, 육아,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대상자는 민간 자원 연계, 사례관리, 서민금융진흥원 채무 조정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았다. 삼학동은 지난해 위기가구 20여 세대를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올해는 고위험군 중심의 선제적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삼학동, 단전·가스중단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앞장
삼학동 맞춤형복지팀은 아산복지재단이 후원하는 ‘SOS 복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위기에 처한 한부모 세대에 생계비 220만 원과 미납 공과금 12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이혼, 육아, 건강 문제로 근로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기·도시가스 요금과 대출금 등을 장기간 납부하지 못해 생활이 막막한 상태였다.

삼학동 맞춤형복지팀은 민간 자원(생계비·공과금 지원), 사례관리(생필품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채무 조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식료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연계해 위기가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했다.

김윤철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명일 삼학동장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제보해 달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통해 모든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삼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학동은 지난해 위기가구 20여 세대를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올해는 고위험군 중심의 선제적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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