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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리랑카 계절근로자 MOU 체결

AI 요약영월군은 스리랑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2026년부터 스리랑카 계절근로자 30~100명이 5~8개월간 영월군 농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국제 교류 협력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영월군-스리랑카 계절근로자 MOU 체결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2025년 8월 27일(수)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관광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의 계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리랑카 중앙정부와 협력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체결식은 Zoom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서 군수, 비지타 헤라스 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관광부 장관, 사비트리 파나보케 주한 스리랑카 대사가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월군은 농업 분야에 필요한 계절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관리하고, 스리랑카 정부는 성실하고 근로 의지가 있는 인력을 선발·파견한다. 양 기관은 파견 인력의 근로환경과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스리랑카 계절근로자는 농업 경력이 있는 자로, 2026년부터 30~100명 규모로 선발되어 5개월에서 8개월간 영월군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영월군 농가들은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받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스리랑카 근로자들은 안전하고 합법적인 환경에서 근로 기회를 제공받아 상호 윈-윈(Win-Win)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다. 나아가 두 지역 간 우호 관계와 국제적 교류·협력도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자 영월군과 스리랑카 간 국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월군은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안정적인 체류 여건을 마련하고, 인권 보호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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