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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 세종 인문학 특강」 ‘사회과학 편’ 성료

AI 요약여주시는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2025 세종 인문학 특강』 ‘사회과학 편’을 운영했다. 경제, 무역, 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12월에는 ‘역사 편’ 운영 예정이다.

여주시, 「2025 세종 인문학 특강」 ‘사회과학 편’ 성료
여주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세종도서관 여민홀(1층)에서 「2025 세종 인문학 특강」 ‘사회과학 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세종대왕의 인문·과학 정신을 본받고자 기획한 「세종 인문학 특강」은 2023년에 처음 시작한 ‘문학 편’, ‘철학 편’, 2024년 ‘자연과학 편’, ‘지역작가 편’에 이어 이번 ‘사회과학 편’도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세종도서관의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첫 번째는 6월 12일(목) 19시에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박정호 교수가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장 중심의 경제전문가인 박 교수는 미국, 중국,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 경제·사회의 흐름과 미래 대한민국의 기회, 위기 요인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했다.

두 번째는 7월 3일(목) 19시에 한신대학교 김선화 교수가 ‘사람을 향한 무역, 공정무역’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공정무역의 개념과 취지, 공정무역 운동의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며 저개발국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언급했다.

세 번째는 7월 17일(목)에 한양대학교 김광석 교수가 ‘트럼프 2.0’을 주제로 강연했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도 유명한 김 교수는 ‘트럼프 2.0’ 시대로 접어들며 본격화된 관세·무역 전쟁 속에서 우리나라의 현명한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에 관한 경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8월 14일(목)에 성신여자대학교 법학부 이재훈 교수가 ‘그림 따지는 변호사’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미술 작품 속에 담긴 저작권, 위작 논란, 표현의 자유 등 법적 쟁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예술을 법률 관점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세종의 집현전이 조선 발전과 부흥의 산실(産室)이었던 것처럼 시민들이 지역 공공도서관을 잘 활용하여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길 바라며, 오는 11월~12월에도 세종 인문학 특강 ‘역사 편’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세종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031-887-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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