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성군
의성군, 생활지원사의 신속한 대응으로 어르신 생명 구해
AI 요약의성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의 신속한 대응으로 폭염 속 쓰러진 어르신의 생명을 구했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자 즉시 가정을 방문, 고추밭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여 응급 조치를 받도록 했다. 이 사례는 폭염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의성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155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해 홀몸어르신 3,000여 명에게 안부 확인 및 폭염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는 생활지원사의 신속한 대응으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18일(월), 생활지원사 황병남씨는 안전 모니터링을 수행하던 중 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자 즉시 가정을 방문했으며, 댁에 계시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주변을 수색하던 중 고추밭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당시 어르신은 체온이 39℃에 달하는 고열 상태였으며, 황씨는 즉시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어르신을 안동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했다.
빠른 발견과 구급대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어르신은 위기를 넘길 수 있었으며, 온열질환으로 기존 뇌경색이 악화되어 입원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례는 폭염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중요성과 생활지원사의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이 어르신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의성군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금성·안계노인복지관)의 전담인력 155명(사회복지사 9명, 생활지원사 146명)을 투입해, 매일 홀몸어르신 3,000여 명에게 전화 및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폭염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활지원사의 꼼꼼한 돌봄과 책임감 있는 행동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8일(월), 생활지원사 황병남씨는 안전 모니터링을 수행하던 중 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자 즉시 가정을 방문했으며, 댁에 계시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주변을 수색하던 중 고추밭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당시 어르신은 체온이 39℃에 달하는 고열 상태였으며, 황씨는 즉시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어르신을 안동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했다.
빠른 발견과 구급대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어르신은 위기를 넘길 수 있었으며, 온열질환으로 기존 뇌경색이 악화되어 입원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례는 폭염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중요성과 생활지원사의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이 어르신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의성군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금성·안계노인복지관)의 전담인력 155명(사회복지사 9명, 생활지원사 146명)을 투입해, 매일 홀몸어르신 3,000여 명에게 전화 및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폭염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활지원사의 꼼꼼한 돌봄과 책임감 있는 행동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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