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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20년 숙원 해결

AI 요약거제시의 20년 숙원 사업인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인구 20만 이상 도시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었던 거제시에 약 1조 5천억 원을 투입하여 통영시 용남면부터 거제시 상동동까지 20.9km 구간, 왕복 4차로 고속도로가 신설될 예정입니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20년 숙원 해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거제시장 변광용입니다.

기획재정부 주재로 열린 2025년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였습니다.

거제시민의 20년 숙원이자, 동남권 중심 거제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이 드디어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거제는 인구 20만이 넘는 도시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도시입니다.

거제시민들은 2005년 통영~대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지난 20여 년 동안 거제까지의 연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조차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에 거제시는 사업의 필요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2018년부터 거제~통영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본 사업이 2019년 제5차 국토종합계획, 2021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며, 다시 한번 희망의 물꼬를 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중요한 고비를 넘으면서, 20년간 지체 되어온 숙원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용남면부터 거제시 상동동까지 20.9km 구간, 왕복 4차로 고속도로가 거제에 신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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