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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사업 마무리

AI 요약남해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동남참게, 잉어, 붕어, 미꾸리 등 4개 품종 총 20만 마리 이상을 관내 하천에 방류했다. 6월에 3천만 원을 투입하여 동남참게 어린 게 13만 5천 마리를 매입하여 방류했고,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잉어, 붕어, 미꾸리 종자를 무상 인수하여 추가 방류했다. 남해군은 매년 토속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하천 생태계 회복에 힘쓰고 있다.

남해군, 2025년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사업 마무리
남해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동남참게 등 4개 품종을 관내 하천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6월 토속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동남참게 어린 게 13만 5천마리를 매입한 바 있으며, 이를 수량이 풍부하고 하천공사 및 근처 오염원이 없는 곳에 방류했다. 방류 시에는 어종 및 수면의 특성을 고려했다.

또한 밀양시에 소재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동남참게, 잉어, 붕어, 미꾸리 종자를 무상 인수하여 추천받은 읍면 하천에 방류했다.

동남참게는 두모천, 대사천에 각 5천마리, 잉어 어린물고기는 봉천에 1만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붕어 어린물고기는 봉천에 8천마리, 남양천 5천마리, 문항소류지·고사저수지에 각 4천마리씩 방류했다.

8월 18일 미꾸리를 봉천·남양천에 각 4천마리, 항도천에 1천마리를 방류하면서 올해 내수면 방류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남해군은 다양한 내수면 어종을 방류하여 하천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자 매년 토속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다양한 내수면 수산종자방류을 통해 생물 다양성 확보와 하천의 생태계 회복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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