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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성군

의성군, 우리아이 긴급돌봄 운영 시작

AI 요약의성군, 만 12세 이하 자녀 대상 '우리아이 긴급돌봄' 사업 시작. 맞벌이 및 아이돌봄서비스 미이용 가정 대상, 일시 돌봄, 병원 동행, 등·하굣길 동행 등 24시간 무료 제공. 안계면 행복플랫폼 내 돌봄거점센터 운영,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의성군, 우리아이 긴급돌봄 운영 시작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협력해 8월부터 ‘우리아이 긴급돌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긴급돌봄’은 의성군 자체사업으로,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나 기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돌보미가 ▲일시(긴급) 돌봄서비스 ▲병원 동행 ▲등·하굣길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시(긴급) 돌봄은 대상자 가정, 긴급돌보미 가정, 긴급돌봄센터(의성, 안계)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안계면 행복플랫폼 3층 ‘이웃사촌돌봄거점센터’ 내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돌봄 신청자와 긴급돌보미 간의 서비스를 연계한다. 신청은 센터 운영시간(09:00~20:00) 내 최소 1시간 전까지(19:00까지) 가능하며, 서비스는 하루 기본 2시간부터 최대 4시간까지 24시간 중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이 틈새 돌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긴급돌보미 채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돌봄체계에서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줄이고, 의성군의 돌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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