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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치매예방 뇌 자극 프로그램 ‘뇌사랑내곁에’ 성료

AI 요약인천 연수구,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8주간 '뇌사랑뇌곁에' 인지 자극 프로그램 성료. 자서전 쓰기, 뇌 자극 운동,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억력, 집중력 향상 및 정서 안정 도모. 참여자 98% 높은 만족도 기록, 향후 대상 확대 예정.

연수구, 치매예방 뇌 자극 프로그램 ‘뇌사랑내곁에’ 성료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2일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인천타워대로54번길 19)에서 치매 고위험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중 인지 자극 프로그램 ‘뇌사랑뇌곁에’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전 단계에서 조기 개입을 통한 치매 예방 효과 극대화와 일상 속 뇌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8주간 뇌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서전 쓰기를 통한 자기 회상 및 언어 표현 훈련, 뇌 자극 운동, 아로마·허브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 치매예방 교육, 뇌 건강을 위한 영양 관리,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인지훈련, 노인 우울 예방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기억력, 집중력, 정서적 안정, 생활 자립능력 등에서 전반적인 긍정 변화를 경험했다고 말하며,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의 참여자가 높은 만족감을 보이며 프로그램이 실제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감 저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전 단계의 조기 개입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참여 수요를 반영해 치매 고위험군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자를 점차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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