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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으로 만림산 임도길 자연 그대로 “걷기 좋은 숲길”로 재탄생

AI 요약고성군은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만림산 일대 임도를 군민들이 산책하기 좋은 숲길로 정비했다. 불연성 수종 간벌 등 숲가꾸기 과정에서 임도 접근성과 안정성이 개선되어 쾌적한 흙길 형태의 산책로가 조성되었다. 고성군은 이를 자연 친화적인 숲가꾸기 사업의 성과로 평가하며 군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으로 만림산 임도길 자연 그대로 “걷기 좋은 숲길”로 재탄생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독지구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만림산 일대의 임도 구간이 자연스럽게 정비되어 군민들이 산책하기 좋은 숲길로 새롭게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밀도로 우거진 산림 내에서 불연성 수종 간벌, 가지치기, 덩굴 제거 등의 작업을 통해 산불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숲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한 예방적 숲가꾸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기존 임도에 대한 접근성과 안정성,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부수적 정비가 이뤄졌으며, 그 결과 임도길은 군민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로 자연스럽게 탈바꿈하게 되었다.

산림을 정비하던 중 나무 사이 햇볕이 스며들고, 산림 내 공기 흐름이 개선되면서 기존 임도는 황토가 그대로 드러난 흙길 형태로 더욱 쾌적하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바뀌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만림산 임도길 정비는 애초 목적이 임도 개선이 아니라, 산불 예방을 위한 숲가꾸기 과정 중 자연스럽게 얻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라며, “군민의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처럼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숲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과정에서도 군민이 활용할 수 있는 산림 공간이 생겨난다는 점에서 숲가꾸기 사업의 또 다른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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