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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매봉산 바람의 언덕 셔틀버스 운행 종료

AI 요약태백시는 여름 축제 성수기 동안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운행했던 매봉산 셔틀버스 운행을 8월 3일 종료했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은 사유지 농경지로, SNS를 통해 관광객이 급증했으나 좁은 농로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 운행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활동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셔틀버스 운행 종료 후 일반 관광객의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특히 8월부터는 고랭지 배추 출하 등 영농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이므로 관광객 방문 자제를 통해 농업 활동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태백시, 매봉산 바람의 언덕 셔틀버스 운행 종료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여름 축제 성수기인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운행했던 매봉산 셔틀버스 운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은 지역 농민들이 고랭지 배추농사를 짓는 사유지 농경지로, 그동안 SNS 등을 통해 관광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객이 급증했다. 그러나 매봉산으로 향하는 도로는 좁은 농로로 교행이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시에서는 관광객 방문이 가장 집중되는 여름 축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를 운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활동 피해 최소화에 나서왔다.

태백시는 셔틀버스 운행 종료에 따라 일반 관광객의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특히 매년 8월부터는 고랭지 배추 출하 등 영농활동이 집중되는 만큼, 관광객 방문이 농업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태백시 관계자는 “매봉산 농경지는 사유지이자 농민들의 생업 현장인 만큼, 관광객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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