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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평화의소녀상 문예대전, 윤희완 학생 ‘피어날 꽃들은’ 대상 수상

AI 요약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 기념 2025 시민 문예대전에서 윤희완 학생의 운문 '피어날 꽃들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문예대전에는 총 23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잘못된 과거의 역사 인식과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주제로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했다. 대상작은 소녀상을 '꽃'으로 상징화하여 평화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으며, 시상식은 9월 22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소녀상 건립 9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오산평화의소녀상 문예대전, 윤희완 학생 ‘피어날 꽃들은’ 대상 수상
오산평화의소녀상 운영위원회(공동대표 강경남·장복실·한명숙)는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5 시민 문예대전에서 윤희완 학생의 운문 「피어날 꽃들은」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예대전에는 총 231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을 포함한 총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응모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잘못된 과거의 역사 인식과 평화·인권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정택 시인은 “작품의 문학성은 물론 주제의식에 충실한 점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대상 수상작인 「피어날 꽃들은」에 대해 “밟히고 쓰러져도 다시 피어나는 ‘꽃’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했다.

최우수상에는 이창옥님의 「그때 그 시간」과 김윤희님의 산문 「기억 위에 피어나는 평화」가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각각 소녀상에 담긴 고통과 기억, 그리고 그 기억 위에 피어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지도교사상에는 김홍근(오산초), 김두현(가수초) 교사가 선정됐다. 수상작 외에도 일부 우수작은 2025년 작품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문예대전 시상식은 9월 22일(월) 오후 5시,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소녀상 건립 9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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