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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독일·크로아티아와 협력 강화…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발판 마련
AI 요약세종시 대표단이 독일과 크로아티아를 방문하여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기반 마련 및 유럽 주요 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독일에서는 2025년 대회 폐회식 참석 및 대회기 인수, 경기장 시설 점검, 슈투트가르트시와 스마트시티, 환경정책 등 협력 LOI 체결, 킬레스베르크 공원 방문 등을 진행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스플리트시와 스마트시티, 관광, 문화 등 협력 MOU 체결, 공동연구, 스타트업 지원 등을 논의했다.

세종시 대표단은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독일과 크로아티아를 방문하여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유럽 주요 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27일에는 2025 독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하여 대회기를 인수하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충청 조직위원회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구·유도 경기장을 방문하여 운영 방식과 시설을 점검하고, 현지 관람객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7 충청권 대회 브랜딩 캠페인을 실시했다. 25일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여 스마트시티, 정원,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 스마트기업 및 중소기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킬레스베르크 공원을 방문하여 정원도시 조성 및 도심 녹지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29일에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와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하여 스마트시티, 관광, 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스마트시티 구축,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 등에 협력하고, 상호 방문형 관광패키지 개발 및 한국어 교육 기회 확대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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