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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관리국, 2025년도 상반기 성과올리고, 하반기 한걸음 더 도약

AI 요약김해시는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2035년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경전철 역세권개발 종합계획 용역에 착수하는 등 체계적인 도시 관리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내덕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진영 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 등으로 도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진영빛어울림센터 착공, 불암동 강변이음센터 준공 등 도시재생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건축위원회 심의지역 축소,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범위 확대 등 행정절차 간소화와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김해시 도시관리국, 2025년도 상반기 성과올리고, 하반기 한걸음 더 도약
도시계획분야에서는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2035년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체계적 도시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대전환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경전철 역세권개발 종합계획 용역에 착수했고 공업지역기본계획, 김해관광유통단지도 마무리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컬시티 김해’ 도시포럼을 개최해 김해시 미래도시발전 장기 전략을 제시했고 동북아 물류플랫폼 사업도 지역 대선 공약에 반영하고 현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정과제로 채택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 중이다.

또 개발제한구역 주중마을 도로재포장 등 5개 주민지원사업 완료, 공항소음피해 주민 장학금 지원, 청력검사(32명)와 농기계 임대료 지원(10명) 등 복지정책 강화와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억 7,000만 원을 전액 공항공사 부담으로 확보하는 등 주민 편익 향상에도 노력했다.

내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09년 구역 지정 후 16년 만에 최종 준공을 마쳤다. 내덕동 장유역 일원 54만㎡를 환지 방식으로 조성한 이번 개발은 1,465억 원의 사업비 투입과 함께 주거용지, 학교,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보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의 결실을 맺었다. 내덕지구 내 공동주택 3개 단지 중 2개 단지는 7월부터 입주가 시작됐으며, 초등학교 신설 등 추가 개발도 본격 진행 중이다.

진영읍 사산리 ‘진영 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국가·지역전략사업에 선정돼 미래모빌리티와 전략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림면 명동리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역시 민원사항 조율을 마치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진례시례지구, 장유신문지구, 삼계나전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에서도 도시기반시설 조성과 공동주택 건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노후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 근로환경과 복지 증진, 소규모 기업 환경 개선사업이 지속 추진돼 산업과 지역경제 상생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진영빛어울림센터 조성사업 착공과 함께 불암100년길 정비, 불암동 강변이음센터 준공으로 도시재생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했다. 준공된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장유무계어울림센터에서 반나절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6월부터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장유 뜰천 수변 경관개선, 주요 관문 표식과 람사르습지 상징조형물 설치 등도 상반기 내 완료하고 297종의 건축물 미술작품을 수록한 김해도시미술을 발간․배포, 온라인을 통한 지역민 공유도 진행 중이다. 노후간판·불법광고물 16만여 건과 광고물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특히 전국 최초로 온라인 광고물 허가·신고 시스템과 디지털 광고시설을 도입해 스마트 행정 분야 선진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김해시는 건축위원회 심의지역을 도시지역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축소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크게 줄였다. 기업 의견을 반영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범위를 확대하는 건축조례를 개정해 규제를 완화했다.

송홍열 도시관리국장은 “도시관리국은 ‘함께 만드는 글로컬 매력도시 김해’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도시계획, 개발, 건축, 공간환경 전 분야에서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며 품격 있는 명품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한 전략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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