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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연꽃단지의 연꽃이 만개

AI 요약장성 황룡강 연꽃단지에 흰색과 연분홍 연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황미르주차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포토존 벤치와 연꽃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8월 초중순까지 개화가 예상되며, 인근 황미르랜드에서는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장성군 황룡강 연꽃단지의 연꽃이 만개
약 1만 6000㎡의 부지에 펼쳐진 흰색과 연분홍 연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위치는 황룡강 상류방면이다. 황미르주차장(장성읍 기산리1)에 차를 대고 강 건너편으로 5분쯤 걸으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 벤치’에서 연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길 따라 거닐며 연꽃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만끽하면 된다. 연꽃전망대에 올라가면 황룡강과 연꽃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단, 최근 들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므로 낮 시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양산, 수건, 얼음물 등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사진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연꽃단지를 찾은 임모 씨(나주시)는 “연꽃이 개화시기를 맞는 7월이면 꼭 황룡강에 들른다”며 “특히 새벽과 저녁 풍경이 아름답다”고 귀띔했다.

아이들과 함께 찾을 예정이라면 인근 황미르랜드도 추천할 만하다. 100m 길이의 수경시설과 놀이터, 그늘막, 화장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가볍게 물놀이를 하거나 돗자리를 펴고 쉬기에 안성맞춤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자전거길과 황토맨발걷기길도 조성되어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 연꽃이 8월 초․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늦지 않게 방문하셔서 행복한 추억 많이 남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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