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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문경 생태교란 유해어종 잡기 낚시대회' 성료

AI 요약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21일, 동로면 경천호에서 생태교란 유해어종 잡기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날 대회는 낚시동호인 및 일반참가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와 관련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개인별로 낚은 배스는 합산중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겼으며, 영예의 우승자는 3.3kg을 잡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제7회 문경 생태교란 유해어종 잡기 낚시대회' 성료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21일, 동로면 경천호에서 생태교란 유해어종 잡기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날 대회는 낚시동호인 및 일반참가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와 관련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개인별로 낚은 배스는 합산중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겼으며, 영예의 우승자는 3.3kg을 잡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김성호씨가 차지했다. 또한 우승자 및 10위까지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품이 주어졌으며 이날 낚시 대회로 포획된 배스는 약 150kg이다. 이종필 경제산업국장은 환영사에서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어종에 대한 위해성을 모두가 인식하고 어족자원의 증식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매년 하천 및 저수지에 내수면 토종어종인 쏘가리, 붕어, 메기 등을 방류해 내수면 어족자원 육성과 자연보호에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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