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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풍계‧병항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추진

AI 요약거창군 마리면은 위천권역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8월까지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은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유냉장고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공유냉장고의 의미와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리면은 앞으로도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퇴원환자 연계 간병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거창군 마리면 풍계‧병항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추진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1일과 22일 풍계‧병항마을에서 위천권역통합돌봄센터(센터장 유수상) 주관으로「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사업은「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일환인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여 집에만 있던 마을주민들도 모두 경로당에 함께 모여 점심을 먹고 이웃 간에 안부를 확인했다. 풍계마을에서는 소불고기와 오이냉국을, 병항마을은 주민이 가져온 오이로 오이소박이와 삼계탕을 요리해 나눠 먹었다. 또한, 공유냉장고 활성화 캠페인도 진행하여 마리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대한 O, X 퀴즈를 풀면서 공유냉장고의 의미와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교육도 진행하였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이웃을 살피고 함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리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리면은 위천권역통합돌봄센터와 함께 8월에도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와 우리마을 행복더하기 프로그램을 2회 추가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맞춤형 생활용품지원, 퇴원환자 연계 간병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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