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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2025년 새마을 피서지문고’운영

AI 요약새마을문고 남해군지부는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상주 은모래비치와 미조 송정솔바람해변 두 곳에서 '2025 새마을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관광객과 군민에게 도서 무료 대여 및 열람, 책놀이,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문고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2025년 새마을 피서지문고’운영
새마을문고 남해군지부(회장 고원오)는 22일(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2025 새마을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규 부군수, 박주선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장을 비롯해 읍면문고분회장, 상주면 문고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은모래비치는 해안가를 따라 소나무 방풍림이 펼쳐져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무더위를 식혀주는 남해군의 대표 관광지이다. 이곳에 개장한 피서지문고는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물놀이와 독서를 함께 즐기는 건강한 피서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매년 피서철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피서지문고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상주면 은모래비치와 미조면 송정솔바람해변 두 곳에서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서 무료 대여 및 열람을 비롯해 책놀이, 부채꾸미기, 삼행시 짓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문고 회원들의 순수한 자원봉사로 진행된다.

고원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회장은 “올해는 인근 지역의 비 피해로 조용하게 작은 개소식을 준비했다”며 “남해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책 속에서 지혜와 기쁨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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