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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진피싱마스터스, 쭈꾸미 방류로 풍요로운 해역 대비

AI 요약강진군은 '2025 강진피싱마스터스'를 앞두고 어족자원 보전과 생태계 균형 유지를 위해 주꾸미 치어 3만 4천 마리를 방류했다. ㈜윤성F&B와 협력하여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량어촌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공동체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방류된 주꾸미 치어는 검사를 마친 우량종자로, 정착성 어종이기에 수산자원 조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지속적인 방류 사업과 어족자원 관리를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9월에는 '2025 강진피싱마스터스 문어‧주꾸미 선상낚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5 강진피싱마스터스, 쭈꾸미 방류로 풍요로운 해역 대비
강진군이 ‘2025 강진피싱마스터스’를 앞두고 지난 17일 해역의 어족자원 보전과 생태계 균형 유지를 위한 주꾸미 치어 3만 4천마리를 대구면 해상에 방류했다.

특히 2024년부터 강진피싱마스터스를 후원해온 ㈜윤성F&B와의 유기적 협력 속에 민관이 함께 치어 방류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에서 이번 방류는 그 의미가 크다. 지역 어업인들이 중심이 된 마량어촌계의 적극적인 참여는 해역 보호와 수산자원 보전에 대한 공동체의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군, 강진피싱마스터스 조직위원회, 마량어촌계, 강진군바다낚시어선협회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한 주꾸미 치어는 전염병 검사를 마친 0.5cm 이상의 우량종자이다, 주꾸미는 성체가 돼도 서식지 주변에서 수 킬로미터 이내에서만 활동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이동 범위가 넓지 않아 치어를 방류할 경우 수산자원 조성 효과가 매우 크다.

강진군은 이번 주꾸미 치어 방류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후속 방류 사업과 어족자원 관리 대책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더불어 어민 소득 증대,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방류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강진군의 해양레저관광 기반 조성과 어민의 안정적 생계 기반 마련이라는 중장기 목표의 일환이다”며 “강진 마량항이 지속가능한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강진피싱마스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상 낚시대회로 오는 9월 ‘2025 강진피싱마스터스 문어‧주꾸미 선상낚시대회’가 열린다. 참가 신청 및 접수는 8월 초중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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